
사진 출처 : http://flickr.com/photos/bitzi/290450002/
요는
국가나 어떤 단체가 감기를 고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돈을 벌기 위해 일부러 그 치료방법을 공개하지 않는다.이다. 이러한 주장의 근거는 내 머릿속 어딘가에 "감기는 바이러스성 질병이다.", "감기는 치료할 수 없다." 등의 떠오르는 지식때문이다.
그러다가, 오늘 유사한 주제의 TV 프로를 보았다. 감기 진료에 대한 국내 병원의 처방에 대한 내용이였다. 국내 병원에서 감기로 진료를 받고 처방 받은 약을 영국, 네덜란드, 미국 등 이른바 선진국이라는 나라의 전문가 들에게 의견을 물어보는 내용이였다.
주된 내용은
"감기는 바이러스성 질환인데, 그 바이러스가 2만여 종에 달하기 때문에 한가지 감기약이 나올 수 없다."
"처방된 감기약은 감기가 치료된다는 증거가 없으니, 플라시보이다."
"감기는 자연적으로 치료되는 질병이다."또 재밌는 것은
"감기 치료약이 있다면, 그 시장은 마약 시장보다 크다"
"초기 감기(감기 증상 1주일)에는 약을 처방하지 않는다."
"한국에서는 의사하게 무슨 약인지 물어봐야 한다."
어라, 위에 음모라고 생각했던 부분이 조금은 달라지긴 했지만 뭔가 맞는 듯한 느낌이 든다. 적어도 우리나라에서는 말이다.
그리고, 처방전을 주는 이유는 환자가 무슨 약을 먹는지 알기 위해서인데, 아직까지 그런 의사는 만난 적이 없다. 뭐 처방전을 봐도 무슨 약인지도 모른다. 또, 문제는 처방전을 약국에 가져가면 그 처방전을 돌려주지 않는다. 원래 이런건가? 이럴꺼면 처방전을 주지 말고 그냥 약국가서 돈만 내는게 좋지 않은가? 왜 처방전 들고 다니게 하지?
잠시 엄한 곳으로 돌았지만, 결론은 감기 뭔가 있다. 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