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인터넷 익스플로러(이하 IE) 8 베타를 설치한 후의 홈(시작)페이지가 MS의 사이트였는데 몇 가지 재미있는 프로그램들이 있었다. WebSlices와 PicLens가 그것이다.
WebSlices는 말 그대로 하면 '웹 조각'이다. 웹 페이지 내의 관심 있는 일정 부분을 스크랩할 수 있는 기능의 프로그램이다. 선택한 조각은 IE의 즐겨찾기 내의 연결(Link)에 추가 된다. 이 추가된 조각이 업데이트가 되면 연결 부분의 글자가 굵은 글씨로 변한다. 단점은 IE 8만 지원한다는 것이다. 자세한 내용은 Internet Explorer 8 Beta 1 Whitepapers에 자세히 나와 있다.

PicLens는 FireFox, IE, Safari를 지원한다. Windows XP, Vista는 물론 Mac OS X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OSX의 사파리에서도 돌아간다고는 하는데 어찌 하는지를 모르겠다. 그래도 OSX의 FireFox에서도 잘 된다.
웹에서 검색한 것을 보여주는 것 외에 프로그램 내에서도 검색을 지원한다. Google, Flickr, Photobucket, deviantART, Smugmug, Yahoo의 이미지를 검색할 수 있으며, 그리고 최신 버전(1.6.3)은 YouTube의 영상도 검색하고 재생이 된다.
PicLens의 홈페이지는 http://www.piclens.com 이다.

